
이제 레압끼고 지능만 올리면 되는건가...?
그러나 왕유랑 스카헬 도느라 코인 다 썼음 ㄳ
게다가 단발로 10퍼가 깎여야지 소용있고 다단히트는 깨끗하게 무시한다.
스카헬을 세라샵 코인으로 깨작깨작거리며 돌았지만 득템 제로. 물약은 물약대로 배가 터지도록 먹고....
조낸 허무하네... 이 맛에 공들여 하던 게임을 접는 것인가? ㅋㅋㅋㅋㅋ




















하멜 하향
부유성 하향
차심아 하향
그림자미궁 하향
사망의 탑 하향
헬모드/지옥파티 지속적인 하향
고대던전 지속적인 하향
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무튼 엄청 많이 하향
상향? 그게 뭔가여? 먹는 건가여?
유저 숫자는 줄고 있는데 드랍율도 줄고 있어....!
네오플 : 게임밖에 모르는 젇잉여킹들이여ㅡ! 더 많은 시간을
우리가 발꼬락으로 만든 컨텐츠에 할애하라ㅡ! 그리고 사회에서
도태되는 거다! 어차피 우리 회사에는 현실충 & SKY만 받을 생각이지만 하하하ㅡ!
..이러면 너무 지나친 비약인가요?









저도 초딩시절만 해도 드래곤볼과 닥터슬럼프를 좋아하는 순수한 소년(?)이었죠
그러다가 중딩이 되고, 파랜드 택틱스라는 게임을 하면서 ' 아 이것은 좋은 것이다 ! ' 하면서
게임에 빠져들었습니다. 그리고 게임에 나오는 수많은 미소녀 캐릭터들을 보면
새로운 세계를 느꼈죠. 랑그릿사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들을 몇분동안 뚫어지게
쳐다보기도 했고, ' 센티멘탈 그래피티 ' 라는 게임의 캐릭터를 그린 분을 거의 신으로
생각하기도 했죠. 할머니댁에 있던 PS 용 게임잡지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기도 했구요.
(주 목적은 물론 그 당시에 1/3 이상은 꼭 차지하던, RPG 나 육성/전략/어드벤처 를 빙자한 미소녀게임들 ㅡ.ㅡ)
게임잡지책을 보면서 일본어의 히라가나, 카타카나를 모두 익히기도 했었죠.. 아 ㅋㅋㅋㅋㅋ
근데 중요한 건, 제 주변에는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이 없었다는 거죠. 심지어 고딩때 좋아한다고
떠들고 다니던 만화는 ' 멋지다 마사루 ' 였고...... 그때만 해도 ' 특이한 거니까 어쩔수 없지 ',
'나만 좋아하는 거겠지 ' 하고 체념하고 있었고, 주변 사람들한테 어필할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.
그리고 저를 마의 길로 인도한 게임잡지를 직접 사서 보는데다 (매달은 아니지만... ;ㅁ;)
PS, PS2 를 가지고 일본게임을 즐기는데다 주거 환경도 비교적 자유로웠던 제 사촌형은
미국영화랑 드라마를 즐겨보고 문명 게임, 몬스터 헌터 온라인을 즐겨하는 평범한 취향의 사람입니다.
가면의 메이드가이를 보여줬더니, 어 좀 재미있네 이러더니 끝까지 안보더군요 아 ㅋㅋㅋㅋㅋㅋㅋ
남자든 여자든 좋으니까 영혼의 친구가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, 현실은 냉담하네요
난 게임에 빠져있던게 아니라 미소녀에 빠져있던거야....... =ㅁ=;;;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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